허경환-양세찬 ‘치킨 전쟁’ 시작…저녁 준비 ‘총체적 난국’ (런닝맨)
‘런닝맨’ 철원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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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박 2일 철원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멤버들의 우당탕탕 저녁 식사 준비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주 철원의 가을 명소를 누비며 빙고 레이스를 펼쳤던 멤버들은 이날 직접 저녁상 차리기에 나서며 1박 2일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맞는다.

양념치킨을 맡은 허경환은 지난해 통영 1박 2일 촬영 당시 생선조림을 만들었다가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든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멤버들의 불신을 마주했다.

허경환은 명예 회복을 위해 의욕적으로 칼을 잡았지만, 양세찬과 조리법을 두고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치며 뜻밖의 ‘치킨 전쟁’이 시작됐다. 양세찬의 도발이 계속되자 허경환 역시 지지 않고 맞서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이 점차 고조됐다.

설상가상으로 기름 온도 조절까지 실패하며 닭이 새까맣게 타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져 허경환의 명예 회복은 시작부터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다른 멤버들의 요리도 순탄치 않았다. ‘런닝맨 공식 밥 담당’ 지석진마저 밥을 제대로 짓지 못해 저녁 식사 준비는 점점 미궁에 빠졌다. 과연 멤버들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요리를 되살려 무사히 저녁상을 완성할 수 있을까. 10월 11일 오후 6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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