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가 '거꾸로 태극기' 게양? 알고보니 '억까' 루머 [소셜in]
배우 김규리가 악성 루머를 재차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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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영암군민일보 에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아 주셨다"며 감사를 표하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기사에는 영암군이 김규리의 카페 앞 태극기 게양 오류를 바로잡았다는 사실과 해당 태극기가 자신의 카페와 무관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영암군 소재 김규리의 카페 앞 전신주에 태극기가 거꾸로 뒤집혀 걸려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카페 측이 의도적으로 태극기를 잘못 게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비난했다.

그러나 영암군에 따르면 문제가 된 태극기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등을 맞아 영암군이 민간단체에 위탁해 설치한 것으로, 태극기 약 1천 개를 게양하는 과정에서 잘못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해당 태극기는 인근 카페와는 관련이 없다. 불필요한 추측이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규리는 악플러들을 향해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할 경우 위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전신주에는 개인이 임의적으로 무얼 걸거나 붙이는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받는다"고 강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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