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남편 라도와 사는 신혼집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NEW드레스룸 최초공개 환절기 옷 정리를 이렇게 한다고?ㅋㅋㅋ(ft. 손쉬운 정리 꿀템) 오늘만살림' 영상이 공개됐다.
가을을 맞아 대대적인 옷 정리를 하겠다고 선언한 윤보미는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는 날씨이기도 하지만, 가장 피곤한 계절이기도 하다. 옷 정리를 하는 게 피곤하다"고 털어놓았다.
비록 피곤하고 번잡한 일이지만, 자취 경력을 토대로 정리법을 익혔다고 자랑스러워하던 윤보미는 "지금은 자취가 아니긴 하다. 내 생활 패턴에 맞는 정리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결혼 이후 생활 패턴이 달라졌음을 언급했다.
이어 윤보미는 본격적인 옷 정리를 위해 드레스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결혼 이후 드레스룸을 최초로 공개한 그는 여름 의상을 하나둘 꺼내 정리하며 "좋아하는 옷이었는데 이제는 손이 안 가는 옷이 있다. 30대가 지나고 나니 그러는 것 같다"고 속상해했다.
윤보미는 드레스룸 옆에 위치한 향수존도 공개했다. 20개 이상의 종류 다양한 향수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던 그는 "이 향수들은 다 내 것이 아니다. 나는 향수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두 개 정도가 내 거다"라고 밝히며 남편 라도의 향수 사랑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지난 5월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뽐뽐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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