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이 남지현과 9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티빙 새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남지현, 김재영과 김예지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종갓집 장녀인 마케터 공연수(남지현 분)가 성인용품 회사 대표 독고달(김재영 분)과 함께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재영은 사랑에 공식과 순서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성인용품 회사 CEO 독고달을 맡았다.
그는 남지현과 tvN '100일의 낭군님'(2018)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후, 로맨스 코미디 남녀주인공으로 다시 만났다.
이에 "지현이가 여동생인데 이번 작품으로 다시 만나니까 성숙한 여자처럼 느껴지더라"라며 "같이 촬영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김재영은 남지현을 계속 칭찬했다. 그러면서 "워낙 똑똑한 사람이고 연기도 잘한다. 또 리액션도 좋아서 연기하기 편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로맨스 코미디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5일 오후 6시에 티빙에 공개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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