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2천만 원을 기부했다.


14일 엔조이커플은 "오늘 10월 14일은 강단남매의 첫 번째 생일"이라고 전했다.
엔조이커플은 "강이와 단이를 만나고 나서 저희 부부의 세상은 참 많이 달라졌다"고 하며 "저 역시 출산 후 큰 출혈로 생사의 고비를 겪으며, 누군가의 아픔과 간절함에 조금 더 마음을 기울이게 되었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간절함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는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의 하루하루를 지켜내고 있는 수많은 부모님들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의 어려운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저희의 마음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3년 결혼,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엔조이커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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