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HOPE)가 극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10월 21일 IPTV와 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과 수상의 성과를 거둔 '호프'는 극장 상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VOD 서비스까지 시작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특히 2K HD는 물론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서비스도 제공해 한층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와 독창적인 액션,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감 있는 전개로 호평받은 '호프'는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IPTV와 스튜디오 초이스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애플TV,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일부 플랫폼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에 확정된 공개 일정은 유료 VOD 서비스에 해당하며, 구독형 OTT 서비스를 통한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극장에서 영화를 놓친 관객은 물론 작품을 다시 감상하려는 관객에게도 새로운 관람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된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범석이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호프'는 독창적인 장르적 시도와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아 온 작품이다. 극장 상영에 이어 고화질 VOD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작품이 선사하는 시각적 경험과 긴장감을 더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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