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첫 대극장 주연, 김봉환 선배 큰 도움 주셔" (해피투게더)
뮤지컬 배우 신성록, 김소현, 전미도, 김성철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김봉환을 향한 특별한 응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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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인생의 팀메이트들과 함께 서사와 하모니를 나누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팀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해투’는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 TV예능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주 방송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1부는 자체 최고 시청률과 타이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도 6위에 올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스페셜 MC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강형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마지막 6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공개된다. 특히 ‘봉한이네’의 김봉환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뮤지컬계의 대부로 불리는 김봉환은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김한재와 함께 ‘봉한이네’로 출연해 특별한 부자 하모니를 선보였다.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김봉환을 응원하기 위해 신성록, 김소현, 전미도, 김성철이 직접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김소현을 비롯한 후배 배우들은 김봉환과 함께 무대에 올랐던 추억과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특히 김소현은 김봉환과 무려 300회가량 같은 무대에 오른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

전미도 역시 김봉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는 “‘닥터 지바고’로 첫 대극장 주연에 올랐을 당시, 대극장 경험이 없어서 늘 긴장했는데 항상 응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한다. 후배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들은 김봉환은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힌다는 전언이다.

이날 ‘봉한이네’는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로 다시 한번 깊은 위로를 전한다. 두 사람의 무대를 감상한 윤종신은 “두 분의 목소리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만드는 힘이 있다”고 극찬한다. 미나미 역시 두 사람의 관계에 집중해 무대를 감상했다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선후배의 따뜻한 응원과 부자의 진심이 담긴 무대로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사할 ‘해투’ 최종회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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