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26살 차’ 동생과 ‘식도락 라이딩’을 즐겼다. 서범준은 ‘빵의 도시’ 대전으로 빵지순례를 떠났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와 ‘낭만 라이딩’을 떠난 모습과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한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한 장면이었다. 아찔한 높이의 번지점프대 위에서 자신과의 사투 끝에 성공한 구성환은 “사실은 실수로 뛰어내린 거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6.8%를 기록했다.

이날 구성환은 지난 1월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만난 ‘불합격 동기(?)’인 박태환 군과 낭만의 ‘식도락 라이딩’을 떠났다. 2006년생으로 26살 차 동생을 위해 구성환은 직접 라이딩 코스를 안내했다. 오토바이 오너가 되어 멋지게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터뜨렸다.
구성환은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동생의 위로 전화에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며, 나이를 뛰어넘어 마음을 나눈 우정을 자랑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갓생’을 살고 있는 동생의 모습에 구성환은 “너무 대견하다”라며 그를 위한 힐링 휴가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마음을 밝혔다.
구성환은 동생과 함께 피자와 파스타를 시작으로 도넛과 냉커피, 핫한 카페까지 ‘식도락 라이딩’ 풀코스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바로 번지점프장. 동생이 해보고 싶었다는 말에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것. 구성환은 그동안 번지점프에 도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해 보지 못했다며 자신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구성환은 한 번에 뛰어내린 동생의 모습에 당황했다. 번지점프대 끝에서 몇 번을 망설이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실패를 예상했다. 하지만 아래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을 보며 마침내 몸을 날린(?) 구성환의 용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번지점프에 모두 성공한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서로를 향해 리스펙을 전했다.
끝으로 구성환은 “오늘 태환이가 제일 많이 한 이야기가 ‘행복해요’였다. 저도 사실 똑같은 마음이었다”라며 “스물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태환이가 배려를 많이 해 줘서 중요치 않았다. 오늘 너무 많은 에너지를 받고 오는 여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지개 대표 빵돌이’ 서범준은 ‘빵의 도시’ 대전으로 빵지순례를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빵을 많이 먹지 못했다는 그는 드라마 촬영이 끝났다며 한풀이 빵 투어에 나섰다. 서범준은 “드디어 왔다”라며 대전 빵지순례 버스 앞에서 감격했다. 45인승 버스 좌석을 가득 채운 다양한 연령대의 ‘빵지순례자들’과 ‘빵아저씨’ 등 오직 빵이 좋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워했다.

‘빵아저씨’는 출발에 앞서 “빵 버스를 타는 순간 여러분의 지갑은 열릴 수밖에 없는 운명 속에 던져졌다는 걸 아셔야 한다”라며 남다른 빵철학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버스에 내리자 ‘빵지순례’ 전용 가방을 들고 ‘빵아저씨’의 뒤를 따르는 서범준과 빵지순례자들의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실존하는 세상인 거지?”라며 놀랐다. 눈앞에 펼쳐진 ‘빵지순례의 세계’에 전현무와 김신영, 그리고 기안84, 코드쿤스트, 민호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서범준은 빵집에서 구매한 빵을 바로 먹는 ‘길빵, 활먹’을 보여주는가 하면 한정판 에그타르트를 사수하기 위해 빵지순례자들과 달리기 시합을 벌였다. 또한, 빵 투어의 쉼표가 되어 줄 떡볶이로 ‘빵 해장 타임’과 ‘빵지순례 수료증’을 받는 모습 등 시청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서범준은 빵지순례를 하며 동네 이웃과도 인연을 맺는 등 훈훈한 ‘빵정’을 나눴다. 준비한 대형 보냉백을 빵으로 가득 채우며 ‘빵지순례’를 마친 그는 “역시 빵은 옳았다”라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피리부는 사나이’ 일상과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의 ‘산스장 벌크업’ 현장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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