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올해 韓영화 흥행 4위…관객 호평 속 장기 흥행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수 325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TOP4에도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감독: 허진호 | 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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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1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249,176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20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으며, 4주 연속 주간과 주말 모두 한국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신작들이 연이어 극장가에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이어진 흥행 열기가 10월까지 지속되면서 올해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오르는 성과도 거뒀다. 개봉 초반의 관심을 넘어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이야기의 완성도, 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긴장감 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CGV에서는 출연진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과 함께 올해 한국영화 가운데 손꼽을 만한 작품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롯데시네마에서도 가족과 함께 관람한 뒤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와 재관람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이어졌다.

메가박스 관객들 역시 배우들의 연기와 이야기의 몰입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추천 의견을 전했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뒤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까지 나오면서 작품을 향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실관람객 평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했다. 스토리와 연기, 긴장감에 대한 호평이 여러 플랫폼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객 만족도가 장기 흥행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암살자(들)'은 개봉 5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특히 300만 관객을 넘어선 이후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작품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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