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백'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가 그린 비주얼 카드 증정
영화 '룩백'이 개봉 3주차를 맞아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의 일러스트를 담은 특별한 관람 특전을 마련했다.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소장 가치를 더한 굿즈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감독/각본/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 원작: 후지모토 타츠키 | 제작: K2 Pictures | 수입/배급: 메가박스중앙㈜ | 개봉: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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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룩백'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 두 소녀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쌓아가는 우정과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10월 8일 개봉한 이후 감성적인 이야기와 깊은 여운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개봉 3주차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특전은 A5 크기의 비주얼 카드다.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에는 만화를 그리는 실사 영화 속 후지노와 쿄모토의 따뜻한 순간이 담겼다. 나란히 그림을 그리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두 소녀의 모습은 작품이 전하는 특별한 관계와 감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특히 원작자의 손길로 완성된 일러스트를 별도의 비주얼 카드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교감과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함께 간직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특전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증정 이벤트는 오는 10월 21일 수요일부터 진행된다. 메가박스에서 '룩백'을 관람한 관객에게 A5 비주얼 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도 꾸준하다. '룩백'은 개봉 2주차에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단과 영화계 인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마침내 여백이 말하고 침묵이 그려내는 감정의 일생”이라고 평했으며, 배우 이제훈은 “그림이 사람으로 바뀌어도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남아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케이스타뉴스 이준상은 작품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빚어낸 찬란한 상실의 수채화”라고 표현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도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각 매체가 표현하는 이야기의 결을 살펴보는 재미와 원작의 감동을 실사 영화만의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두 소녀의 관계를 통해 우정과 상실, 성장의 의미를 되짚는 '룩백'은 작품 자체의 여운에 원작자 일러스트 특전까지 더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관람 이후에도 작품의 감성을 간직하려는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진다면 개봉 3주차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영화 '룩백'은 현재 전국 메가박스에서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메가박스중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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