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백지영→이은미…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무료 자선콘서트 개최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이 경기도 시흥에서 복지관 봉사활동과 시민 참여형 문화 체험, 대규모 무료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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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과 한국공학대학교 대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22일에는 복지관 회원들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와 식사 봉사를 진행하고, 24일과 25일에는 ‘시흥 시민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마음 대축제 –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두 번째 자선콘서트 '활력(Spark&Energy)'’를 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의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음악 공연과 체험 활동까지 마련해 나눔의 범위를 넓힌다.

- 노래 교실부터 밥차 봉사까지…22일 노인복지관서 문화 나눔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에서 회원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노래 교실, 모델 워킹, 민요, 부채춤 배우기, 유튜브 운영, 녹음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노래 교실 이현승, 모델 워킹 이현진, 민요 교실 박규리, 부채춤 교실 이지유, 유튜브 운영 이원갑, 녹음 교실 송영웅 등이 참여한다. 각 분야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재능을 나누며 복지관 회원들이 새로운 취미와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어깨동무 밥차 봉사단의 식사 나눔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문희옥, 김혜연, 김지선이 함께하는 ‘3인 3색 콘서트’가 펼쳐져 음악으로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공연 관람뿐 아니라 문화 체험과 식사 봉사를 한자리에서 진행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 인순이·백지영·이은미 출연…24일 장르 넘나드는 라이브 무대

10월 24일 오후 4시에는 한국공학대학교 대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화합(Spark)’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열린다.

인순이, 백지영, 이은미, 양파, 더원, 김조한을 비롯해 공민지, 솔지(EXID), 성민(슈퍼주니어), 동물원, DK(디셈버), 조째즈, 일레븐(E11IVYN), 래준 등이 출연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방송인 안지환과 배우 안소영이 진행을 맡으며, 김승현, 조승연, 김지호 등이 참여하는 코미디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도 준비된다. 다양한 출연진이 음악과 웃음을 전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 신유·김혜연·나태주 등 트로트 스타 총출동…25일 ‘공감’ 콘서트

다음 날인 10월 25일 오후 5시에는 ‘공감(Energy)’을 주제로 트로트 콘서트가 이어진다.

신유, 김혜연, 나태주, 최수호, 빈예서, 문희옥, 진시몬, 현진우, 정다경, 조정민, 신인선, 안성준, 윙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한다.

방송인 김한석과 이정민이 진행을 맡고, 배우 정희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도 함께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에 웃음과 특별 무대가 더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골프 레슨·농구교실·악기 체험…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

24일과 25일에는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및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배우 조승연과 정희태의 팬 사인회 및 포토존을 비롯해 프로골퍼 장하나·하민송의 골프 레슨, 무용팀 IEUM 이지유의 부채춤 클래스, 가수 김기현과 배우 백봉기의 보컬 트레이닝 등이 마련된다.

이슬지 작가와 함께하는 스탬프 체험, 나우나우밴드 송영웅·배현우의 악기 체험, 한국모델협회와 함께하는 시니어 모델 워킹 교실도 진행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한기범 희망나눔 회장과 현역 선수들이 참여하는 농구교실과 축구교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과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 광주 첫 자선공연 이어 시흥으로…문화예술 통한 상생 실천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연예인과 문화예술인, 스포츠인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뜻을 모아 재능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봉사단체다. 지난 9월 광주에서 첫 번째 자선공연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흥에서 복지관 문화 나눔과 밥차 봉사, 무료 자선콘서트를 연계해 활동을 이어간다.

복지관 회원을 위한 소규모 문화 체험부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까지 마련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취지다.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가진 재능과 영향력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복지관 회원들을 위한 작은 나눔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선콘서트까지 문화예술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22일 문화 나눔 행사는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24일과 25일 열리는 자선콘서트는 한국공학대학교 대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자선콘서트는 시흥 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매개로 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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