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김주하와 두 번째 MC 호흡…'언포게터블 듀엣2' 출격
가수 손태진이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에서도 MC로 활약한다. 이번에는 김주하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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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가 오는 31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시즌1에 이어 손태진이 MC로 합류한다. 새롭게 MC를 맡은 김주하와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완성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부터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는다.

손태진은 앞선 시즌1에서 MC이자 '메모리 싱어'로 활약했다. 출연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진행을 이끌었고, 직접 노래를 부르며 음악을 통해 가족의 추억을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즌2에서도 손태진은 음악과 진행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는다. 가수뿐 아니라 라디오 DJ와 MC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무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김주하가 새 MC로 합류한다. 김주하는 출연자들의 사연을 전달하며 손태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손태진과 김주하는 지난 4월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함께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호흡을 이어가게 됐다.

출연자들의 기억을 노래로 연결하는 '메모리 싱어'의 새로운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언포게터블 듀엣'은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방송사 총 6개국과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손태진과 김주하가 MC로 나서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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