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심영순 "故정주영 회장 집, 찢어진 소파 충격…돈 왜 벌어?"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故정주영 회장의 집에 갔을 때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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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과거 故정주영 회장의 집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자기님은 "대단한 집 와서 집구경을 해야겠다 했다.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봤는데 세상에, 소파는 다 찢어지고 파티상이 합판이더라. 있는 사람이 더 무섭구나 했다"고 하며 "그래서 재벌들이 뭐 준다고 하면 질색이다. 반찬 그릇도 천연색이었다"고 했다.

유재석이 "저희가 질문드리긴 했지만 너무 디테일하게 말하셔서"라고 만류하자 자기님은 "그렇게 살 바에는 돈을 왜 벌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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