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글리', 리부트 확정 "원년 배우도 출연" [월드이슈M]
미국의 인기 드라마 '글리'가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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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드라마 '글리'의 총괄 제작을 맡았던 라이언 머피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를 통해 "'글리'가 돌아온다. 원작 출연진 중 약 10명과 연락을 취했으며, 공동 제작자 브래드 팰척, 이안 브래넌과 함께 리부트 대본 작업에 돌입했다. 모두가 이 아이디어에 적극 환호했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돌아오는 '글리'는 리부트 형태가 될 전망이다. 디즈니 산하 20세기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으며, 디즈니+와 훌루를 통해 방송된다. 세부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글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TV 드라마. 오하이오주 윌리엄 매킨리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소외되거나 인기가 없는 이른바 '루저'들이 모인 글리 클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뮤지컬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극 중에서 옛 명곡을 커버하거나 두 곡을 매시업하며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Loser Like Me'와 같은 오리지널 곡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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