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남매 '초호화 돌잔치'서 눈물 왈칵…무슨 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초호화 돌잔치 현장에서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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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는 강단둥이 남매의 첫돌 현장부터 새로운 가족인 박세영과 딸 나엘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돌을 맞은 강단둥이 남매는 역대급 귀여움을 발산하며 하객을 맞았다. 촬영팀만 45명이 참석한 것이 알려진 초호화 돌잔치에서 예복과 한복을 앙증맞게 소화한 강단둥이 남매는 개인기까지 장착해 하객으로 참석한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왕만두' 단이는 하객을 향해 깜짝한 손인사를 날렸고, '물만두' 강이는 런웨이를 걷듯 파워 워킹으로 등장해 돌잔치장을 누벼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단둥이남매의 성장 동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선사했다. 직접 두 남매의 성장 동영상을 제작한 임라라는 강이와 단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채워 삽입곡을 만들었다고 해 뭉클함을 더했다. 쉽지 않았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쌍둥이 남매를 육아하며 느낀 행복과 벅찬 감동이 전해지자 손민수는 눈시울을 붉혔고, 임라라는 품에 안긴 단이에게 "엄마가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눈물을 왈칵 쏟아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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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의 꽃인 대망의 돌잡이에서는 강단둥이남매의 깜찍한 밀당이 웃음을 자아냈다. 단이는 자그마한 고사리 손을 꼬물거리더니 아빠가 원한 골프공을 선택했고, 강이는 다른 돌잡이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오직 마이크만을 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국민 MC' 탄생을 예감케 했다.

손민수는 강단둥이 남매를 낳고 육아하느라 고생한 임라라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고양시 최수종'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임라라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한 지 10초 만에 울먹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울먹이면서도 "아직도 라라에게 첫 눈에 반하는 중"이라며 사랑스런 고백을 이어가는 손민수의 모습에 단이까지 아빠를 토닥여 웃음을 안겼다. 임라라는 예상 못한 선물들에 "너무 깜짝 놀랐다.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와 강단둥이 남매, 새로 합류한 박세영과 딸 니엘이의 좌충우돌 육아 일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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