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이 수술대에서 장승조와 제대로 맞붙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5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본격적인 대립을 그릴 예정이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강렬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홀로 수술 중인 군의관 시절 나대일 모습이 담겨있다. 수술에 푹 빠진 그의 얼굴에는 기묘한 미소가 있어 섬뜩함을 유발한다.
이때 과거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선 현시점 계수정의 모습이 이어진다. 피로 물든 나대일의 손을 덥석 잡고 분노와 경멸의 눈빛으로 쏘아본다.
모두의 선망과 신뢰를 받는 나대일에 대적할 계수정의 회심의 일격이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닥터X'는 일본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의사용역소개소에서 구서대학병원으로 파견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이 의료계 부조리와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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