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우, '마이 수지'로 2027년 상반기 스크린 접수
배우 송지우가 영화 '마이 수지'로 2027년 상반기 스크린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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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송지우는 영화 '마이 수지'의 '마이' 역을 맡아 한층 진중하고 성숙해진 연기로 관객들과 만난다.

'마이 수지'는 20여년 전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으로 활동했던 한 남자와 이주 노동자 ‘마이’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액션 영화로,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다시 과거와 마주하게 된 인물이 오랫동안 억눌러온 슬픔과 분노를 터뜨리는 과정을 담았다.

극 중 '마이'는 낯선 한국 땅에서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로, 녹록지 않은 현실을 견뎌내던 중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한철영(박철민)과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송지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눈에 띈다. 기존의 통통 튀는 이미지와 달리 현실 속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의 감정을 진중하게 풀어내며, 마이가 가진 사연과 내면의 감정들로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스크린 첫 주연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송지우가 활약하는 영화 '마이 수지'는 현재 촬영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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