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장서 40m 추락사…사망자 몸에 안전줄 없었다(히든아이)
'히든아이'가 번지점프 사망 사고 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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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6일(월)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운전 장면과 애견용품 매장 절도, 번지점프 사망 사고 등 다양한 사건·사고를 다룬다. 가수 한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입담 대결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김동현을 향해 ‘히든아이’보다 몸을 쓰는 야외 촬영이 더 어울린다며 “이 자리는 의무경찰 출신인 내게 맡기고 떠나라”고 도발한다. 박하선까지 “요즘 동현 씨가 너무 똑똑해져서 재미없어졌다”고 거들자 김동현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다급하게 다짐해 웃음을 안긴다.

‘현장 포착’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충격적인 운전 장면을 살펴본다. 영상에는 할아버지의 무릎 위에 앉은 어린아이가 앳된 손으로 운전대를 조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도로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사실에 출연진은 경악했다. 아이의 어머니가 이 장면을 촬영한 뒤 SNS에 직접 게시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애견용품 매장에서 벌어진 대담한 절도 사건도 공개된다. 단골손님처럼 매장을 찾은 커플은 고가의 펫 드라이룸을 들고 계산하지 않은 채 매장을 나갔다. 범행이 드러나자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 혼자 한 일이라며 발뺌했다. 하지만 남성의 카드로 일부 상품을 결제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남성은 “나도 여자 친구에게 속은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CCTV에 포착된 커플의 절도 행각과 범행 이후 태도를 짚어본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번지점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를 다룬다. 번지점프대 끝에 선 여성이 진행 요원 두 명에 의해 아래로 떨어졌고, 약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여성의 몸에는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안전줄 연결을 담당한 진행 요원은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해 공분을 샀다. 허술한 안전관리로 사망 사고를 낸 업체의 문제와 사고 이후 대응을 살펴본다.

한해는 권일용과 표창원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그는 두 사람의 관계가 트로트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의무경찰 출신 한해와 MC들의 유쾌한 호흡, 그리고 각 사건의 충격적인 현장은 10월 26일(월) 오후 8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히든아이'에는 김성주, 박하선, 권일용, 표창원, 이대우, 김동현이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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