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만이 직접 짓고 운영하던 '병만랜드' 앞마당을 철거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김병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만이 운영하는 '병만랜드&공방'의 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병만랜드'의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어디 떠나시는 거 아니냐. 구조물들이 다 없어졌다", "어디 떠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걱정을 표했다. 이에 김병만은 "민원 들어와서 정리했다"고 직접 답글을 남겼다.
앞서 김병만은 생존 예능 프로그램 SBS '정글의 법칙'에 오랜 기간 출연해 오며 건축 기술 등을 익혔다. 당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은 '병만랜드'는 김병만이 선보이는 체험형 공간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김병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병만랜드'를 가꾸는 과정, 운영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공유하며 '병만랜드'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누리꾼들은 김병만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병만랜드'의 앞마당이 철거됐다는 소식에 "휑한 모습이 너무 속상하다", "마당이 이렇게 깨끗해지다니. 아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SBS '정글의 법칙'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생존왕' 시리즈에 출연하며 노장의 투혼을 보인 바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김병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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