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무서워해야 재밌다"

하하를 잘 아는 듯한 최후의 설계자가 '저기 어때'에 등장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연출 안지선 박은진 /작가 정수예/약칭 '뭔데뭔데!')' 3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48시간 타의적 여행 마지막 밤이 그려진다. 아쉬움을 느낄 틈도 없이 최후의 설계자 '저기 어때'가 준비한 공포의 코스가 펼쳐져 세 남자를 흔든다.
'저기 어때'는 "하하가 겁이 많으니까 무서워해야 재밌다"라면서 여행 코스를 설계하고 하하는 '저기 어때'가 준비한 가방에서 나온 여행 아이템에 "나 귀신 들린다고! 진짜 안 돼", "폐가 여행이 어딨어?"라며 격렬하게 저항한다.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한 하하는 "내가 요즘 괄약근이 약해졌다"라고 고백하면서, 무서워서 괄약근이 풀리면 뒷수습을 해달라고 부탁해 허경환과 주우재를 또 다른 불안감에 휩싸이게 만든다.
이어 세 남자는 '저기 어때'의 아리송한 미션을 따라서 암흑 속 행진을 시작한다. 하하의 괄약근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공포감을 조성한다. 과연 어둠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편,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리며 오늘(23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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