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노린 스토커 정체…김한영·강현석 중 누구?(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을 노리는 정체불명 스토커의 용의 선상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채널A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둘러싼 비극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가장 강력한 용의자 이형원(김한영 분)과 양준모(강현석 분)의 행적이 의심스럽다.

이형원은 학창 시절부터 정우재의 유도 라이벌로 신경전을 벌여왔다. 이후 대학에 진학해 정우재가 유도를 관뒀음에도, 끝없이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는 이형원의 방에서 윤하나 관련 자료 스크랩을 발견하고, 이형원 손목의 범인과 똑같은 흉터까지 목격하며 의심을 시작했다. 이후 돌아온 2026년에서 유도 금메달리스트까지 된 이형원이 돌연 잠적했다는 소식까지 들으며 의문은 더 커졌다.

반면 양준모는 윤하나가 대학 시절부터 현재까지 톱배우의 길을 걷게 해 준 학교 선배이자 천재 감독이다. 타임슬립 전에도 윤하나는 양준모의 작품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은 물론 시상식에도 같이 참석하는 좋은 파트너로 함께 했다.

하지만 과거를 바꾸고 현재로 돌아온 상황에서 윤하나는 지난 생보다 배우로서의 입지가 좁아져 있었고,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겨줬던 양준모의 영화는 아예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윤하나 앞에 과거 정우재와 있었던 사건, 캠코더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대본이 도착했다. 가명으로 이 대본을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양준모였고, 그가 대본을 써 내려가던 공간에는 윤하나에 관련한 모든 자료들이 수집돼 있어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두 사람 중 윤하나를 스토킹 하고 정우재의 목숨까지 앗아간 범인이 누구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