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주리 "11년 동안 출산만…남편 정관 보관 중" [소셜in]
코미디언 정주리가 11년간 방송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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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 올라온 영상에서 정주리가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정주리는 "지금 회사랑 18년간 일했는데, 여기서 11년 동안 아이를 낳았다. 회사에서 일 좀 하자고 하는데 못했었다. 잠깐 일 할 수 있을 때만 갔다 왔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이에 방송 흐름이 너무 바뀌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어졌다. 어제도 일 다 끝나고 인서트 따는데 그냥 앉아있었다. 안 가냐고 하길래 사진 좀 찍고 가겠다고 얼버무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 왼쪽 전부 잘랐다. 주는 게 아닌데 남편 정관 자른 걸 내가 달라고 했다. 의사 선생님도 20년 만에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깨처럼 생겼는데 말려서 통에 보관해 뒀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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