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출산 8개월 만에 둘째 임신? ♥박현호, 母 태몽 언급 (살림남)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대환장 ‘둘째 소동’ 전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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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밤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살림남’)에서는 박현호-은가은이 경북 경주로 내려가 ‘부부 동반 행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은가은은 경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 심상치 않은 먹성을 보인다. 남편 박현호를 위해 직접 싸온 과일 도시락을 본인이 ‘순삭’하는 것은 물론, 휴게소에서도 각종 간식을 ‘올킬’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얼마 후 은가은은 “속이 안 좋다”며 힘들어한다. 간신히 속을 진정시킨 그는 행사장 대기실에 도착하지만, 행사 주최 측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보자 또 ‘먹텐’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도시락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던 은가은이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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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속이 울렁거린다”라며 메스꺼움을 호소하던 은가은은 달력을 보며 ‘둘째’ 가능성을 짚어본다. 그러자 박현호가 심상치 않은 듯 약국으로 향한다. 잠시 뒤, 박현호는 은가은에게 “(약국에서) 임산부용 소화제는 없다고 해서”라며 ‘사혈침’을 건넨다.

여기에 ‘임신테스트기’까지 꺼내서 은가은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은가은은 “이게 뭐야? 왜 쓸데없는 걸 사 왔어?”라며 당황한다. 박현호는 “사실 엄마한테 물어봤는데…”라며 어머니와 나눈 전화 통화 이야기를 꺼낸다. 박현호의 어머니가 “얼마 전 뱀이 날 쫓아오는 꿈을 꿨다”라며 둘째 태몽을 언급한 것.

첫째 서원이 때도 태몽이 ‘뱀 꿈’이었던 터라, 비슷한 꿈 이야기를 들은 박현호의 ‘둘째’ 의심(?)은 점점 커져간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자리한 엔믹스(NMIXX) 설윤은 자신의 태몽을 묻는 질문에 “어머니가 저수지에서 물을 뜨셨는데, 손에 보석이 잡혔다고 하셨다”고 밝힌. 그러자 은가은이 “그래서 이렇게 보석 같은 딸이…”라며 감탄한다.

은가은은 “최근 서원이의 사주를 봤는데, 직업에 ‘사’자가 들어간다고 했다”며 어깨를 으쓱한다. 박서진은 “저도 사주를 봤을 때 직업에 ‘사’자가 있다고 해서 변호사, 판사를 꿈꿨는데 공부를 못 했다”라고 셀프 폭로한다. 오늘(24일) 밤 10시 3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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