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바다와 허채민의 대결에 탑백귀 전원이 선택을 포기한다.

26일(월)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는 탁월한 실력과 남다른 스타성을 가진 유력 우승 후보 임바다와 허채민이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생존을 걸고 제대로 맞붙을 예정이다.
이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라는 고득점을 획득한 임바다와 허채민이 데스매치 상대로 만난다는 소식에 탑백귀들 사이에서는 탄식이 쏟아져 나온다. 두 사람의 무대를 기대하며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2라운드에서 누군가를 떨어트리기가 아쉬운 상황. 마치 '더 팬' 속 카더가든과 비비의 결승전을 연상케 하는 임바다와 허채민의 데스매치에 관심이 집중된다.
선공을 맡은 임바다는 국민 가수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해 이국적인 바이브와 포근한 음색으로 탑백귀들의 마음을 홀린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임바다의 목소리에 로이킴은 "질투가 났다"며 극찬해 무대가 기다려지고 있다.
이에 맞서는 허채민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로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무반주 구간이 있는 고난도의 곡도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재해석하는 허채민의 당찬 행보에 탑백귀 대표단의 극찬이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첫 소절부터 눈물을 흘리던 문근영은 "이소라 님과 비슷한 울림이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탑백귀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침내 임바다와 허채민 중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투표가 시작된다. 탑백귀들은 두 사람 모두 놓칠 수 없다는 욕심과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급기야 투표 포기를 선언한다고. 과연 탑백귀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든 '죽음의 조' 승자는 누가 될지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들의 발라드 2'는 3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및 월요일 예능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분당 최고 6.5%을 기록,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는 예능 1위에 등극했으며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역시 5천 8백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참가자들이 부른 노래 역시 방송 직후 음원사이트 멜론의 HOT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어 '우리들의 발라드 2'를 향한 관심을 체감케 하고 있다.(2026. 10. 23. 기준)
한편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26일(월)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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