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신곡 'DESERVE' 무대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베이비몬스터는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독보적 가창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팝 발라드곡인 만큼, 발매 후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 라이브 무대에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베이비몬스터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함을 배가하는 눈빛으로 곡 특유의 애틋한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냈고,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를 탄탄히 뒷받침하는 풍부한 성량과 유려한 완급 조절이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휘몰아치는 하이라이트 구간은 단연 압권이었다. 아현의 전매특허인 초고음 애드리브에 힘 있게 뻗어나가는 파리타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 것. 베이비몬스터는 수준급 기량이 요구되는 곡임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치며 'YG표' 정통 보컬의 진수를 확인케 했다.
멤버들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담아낸 뮤직비디오도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를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성황리에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교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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