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호와 결별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1기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여기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도 커플 사진 등이 올라왔다가 빠르게 삭제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과 영호가 뽀뽀를 하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여행을 떠나고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데이트를 즐긴 흔적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특히 4월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9월에 게시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실제로 재결합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계정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계속 만나고 있었는데 헤어진 척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음", "오열하고 헤어졌다더니..", "릴스도 만들어서 올린 거 보면 맞나 봐, 계정도 공개 계정임",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나 봄 얼마나 근질근질했을까 옥순 같은 성격에 비공개 연애 하면서", "헤어진 척했나 보네", "관심 주지마", "헤어진 척 한거면 연기 잘하네 배우를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6월 영호가 옥순에게 1억 2000만 원 상당의 반지로 프러포즈했으며, 영호 부모의 반대에도 결혼을 강하게 밀어붙여 승낙을 받아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여기에 옥순의 임신설까지 불거지자, 옥순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담긴 블로그 글을 캡처해 "그만"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왕따설도 그만"이라고 강조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4월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에서 옥순은 순자에 대한 뒷담화를 주도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SNS, 촌장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