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건강 이상설 딛고 공식 석상 참석…부축 없이 관객과 인사 [소셜in]
배우 김혜자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딛고 무대 인사에 참석하며 컨디션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영화 '어쨌든 찬란하게'의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5일 진행된 무대 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극장에 여찬즈가 떴다. 주말에도 관객분들과 함께 여전히 찬란하게"라는 문구와 함께 무대 인사에 참석한 배우들의 사진을 여러 장 개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밝은 안색으로 무대에 오른 김혜자의 모습이다. 앞서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만큼, 웃는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김혜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완전히 회복하신 것 같다. 영화 많이 찍어 주시길",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영화 '어쨌든 찬란하게'로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김혜자는 최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송일곤 감독의 도움을 받아 걸음을 옮기는가 하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이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15일 예정된 무대 인사에도 컨디션 난조로 참석하지 못해 대중에 걱정을 안겼다. 그러나 이후 이영애의 SNS 등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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