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13년 전 매입한 서울 광진구의 아파트 가치가 약 2배 이상 뛰어오르며 엄청난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는 '"키드냅 게임" 배우 이준기 집: 더샵스타시티의 터줏대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배우 이준기는 현재 전용 면적 207㎡(약 62평)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아파트 더샵스타시티에 친동생과 함께 거주 중이다.
이준기가 거주하는 더샵스타시티는 광진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꼽히는 아파트로, 근처에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는 장점을 가진 고급 주거단지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슈퍼주니어, 원빈, 손담비, 시우민, 최강창민 등이 거쳐간 곳으로, 현재 최강창민이 소유하고 있던 세대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매입했다.
이준기는 MBC '아랑 사또전' 촬영 직후인 2013년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한강이 보이는 한강뷰의 한 세대를 14억 5천만 원에 매입했으나, 현재 같은 평형의 추정 시세는 35억 원으로 매입 당시보다 21억 원가량 상승했다.
다만 이는 실제 매각으로 통해 얻은 차익은 아니다. 매입가와 현재 추정 시세를 단순 비교한 금액으로, 취득세와 보유세 등 각종 비용도 반영되지 않았다.
이준기는 자신의 아파트를 매입한 2013년에 부모님을 위해 청라국제도시에 378㎡(약 114평)의 새 아파트를 매입했다. 해당 세대는 단지 내 면적이 가장 넓고 높은 층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준기는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마이걸',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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