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제작진 덮친 기이한 사고…봉인된 저주 물품 최초 공개
MBC '심야괴담회6' 19회가 시즌6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고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스페셜 1부, 저승 데려갈~라쇼!'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호영과 김아영의 미공개 연기부터 제작진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기이한 사연, 공포 유튜버 마왕의 현장 체험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먼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대목은 김호영과 김아영의 숨겨진 연기 대결이다. 귀신 연기에 강점을 보이는 김아영과 무당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김호영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맞붙는다. 실제 녹화에서도 두 사람은 재연 영상 없이 연기와 스토리텔링만으로 어둑시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열연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직접 경험한 미스터리한 사건도 처음으로 소개된다. 2022년 '심야괴담회2' 방송 당시, 제작진은 캐나다 국적의 중국인 어둑시니로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포를 받았다. 이후 제작진에게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으며, 다친 부위가 오른쪽 다리와 어깨, 팔 등 신체 오른쪽에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5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포의 정체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이번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공포 유튜버 마왕이 괴담 속 장소를 직접 찾아간 여정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서울 성북구를 시작으로 수원과 진천, 제천, 평창, 철원, 영덕을 거쳐 부산까지, 시즌6에서 소개된 사연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그곳에서 마주한 경험을 전한다. 이야기 속 장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관심이 쏠린다.

'심야괴담회'는 시청자들이 직접 겪거나 전해 들은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를 이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하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는 사연에는 44만 4,444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어둑시니들의 촛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사연에는 추가 상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괴담의 뒷이야기와 제작진이 간직해 온 미스터리, 실제 장소를 찾아 나선 체험기가 더해지면서 이번 특집은 기존 사연을 새로운 시각에서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야괴담회6' 19회는 오는 2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시즌6 역시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