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운 진짜 좋았다" (현무로드)
전현무·이준·이주빈이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연기에 대한 소신과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1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앨버타로 떠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자유로운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를 향해 달리며 편안한 대화를 이어간다. 전현무는 이주빈을 향해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고 칭찬한다. 이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연기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이준은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밝힌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며 공감하고,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응수해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훈훈한 분위기는 여행 중에도 계속된다. 오랜 시간 운전대를 잡은 이준을 대신해 이주빈이 직접 운전에 나서겠다고 자처한다. 도로 양옆으로는 들판을 뛰노는 소와 말, 야생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내 세 사람에게 마치 사파리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침내 드럼헬러에 도착한 이들은 약 7500만 년 전에 형성된 지층이 만들어 낸 장관을 마주한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소름 돋는다”며 감탄을 쏟아낸 세 사람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도 둘러본다. 공룡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은 이들을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이끌며 여행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광활한 자연과 유쾌한 대화, 어린 시절의 추억까지 아우르는 이번 여행은 세 사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캐나다 드럼헬러에서 펼쳐지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여정은 오는 11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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