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불암, 안방극장서 다시 만난다…'한국인의 밥상' 추모 특집 편성 [공식입장]
고(故) 최불암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온기를 담은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추모 특집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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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S 관계자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고 최불암 추모 특집 편성이 확정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iMBC연예에 "고 최불암 추모 특집 편성이 확정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KBS 1TV는 오늘(30일) 오후 11시 10분 '특집 다큐 따뜻한 어른, 최불암 당신이 길이었습니다', 오는 11월 1일 오후 8시 10분 '특집 다큐 밥상지기 최불암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편성했다.

앞서 최불암은 14년 간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며 전국 곳곳을 누비고 한국의 맛과 정을 알렸다. 특유의 따뜻한 입담과 묵직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내레이션은 오랜 기간 프로그램의 상징으로서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남았다. 그러나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진 최불암은 14년 간 시청자들과 마주해 오던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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