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양홍원, 클럽 목격 뒤 의미심장 글에 시끌 [소셜in]
불륜설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이 SNS에 의미심장한 노래 가사를 공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양홍원은 SNS에 래퍼 드레이크의 곡 'WNBA'가 재생되는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부분은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너에게 가고 있는 길. 직접 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래. 우린 아냐, 쉽게 끝낼 관계" 등의 가사가 담겨있었다.

양홍원은 해당 게시물에 별다른 글을 덧붙이진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아내 원현주를 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다른 누리꾼은 단순히 노래를 공유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달 31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등에 핼로윈 기간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양홍원을 목격했다는 사진과 영상 등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일행과 함께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거리를 걷고, 한 클럽에서 노래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또 최근에는 결혼식 당시 공개한 사진에 적어 논란이 됐던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이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양홍원은 득녀 2년 만인 지난달 18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닷새 만인 23일 한 폭로자에 의해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안에서 애정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폭로자는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에 출연해 "양홍원에게 30만 원을 빌리려다가 소속사의 대응에 감정이 상해 폭로했지만, 솔직히 불륜인지는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양홍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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