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과거 여자친구에게 차였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MUZE'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정민은 절친한 배우 고아성을 만나 은희경 작가의 소설 '시간의 감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2014년 영화 '오피스'를 함께 촬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정민은 인간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연애하면서 느낀다. 그전 연애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나 비즈니스 관계도 마찬가지"라며 "관계에 있어 경험치가 쌓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28살 때 아성 씨를 처음 봤는데, 그때와 지금의 저는 좀 다르지 않냐"고 물었다. 고아성은 "너무 다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정민은 "그때 부산에서 여자친구한테 차여서 계단에서 엄청 울었다. 류현경 누나는 안다"고 말했다.
고아성은 "그건 몰랐다. 당시에 KTX를 탔었는데 박정민 코트가 별로라 옆에 있기 창피해서 떨어져 앉았던 기억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MUZE'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