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전과' 고영욱, 이상형은 깨끗한 여자?…"보는 눈 높아" [소셜in]
성범죄로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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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옛날부터 여자 보는 눈이 높았고 원하는 사람은 다 만났다. 근데 지금은 스님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고영욱의 과거 인터뷰가 담겨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고영욱은 영화 속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요즘 너무 바빠 영화 한 편 제대로 본 적 없어 영화 속 이상형을 찾기가 무척 까다롭다.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자면 내 이상형은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라고 말했다. 덧붙여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여자, 늘상 종달새처럼 지저귀며 남자를 심심하지 않게 하는 여자"라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이야기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고영욱은 배우 강수연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긴 생머리, 양쪽에 패인 보조개, 목젖이 보일 만큼 대담하게 웃어 제치는 모습, 그리고 경쾌하리 만큼 짧은 스커트"라고 강수연을 이상형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고영욱이 공개한 과거 인터뷰는 최근 고영욱의 열애 고백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월 28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90년대 룰라는 모두가 알다시피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다. 그중에 난 인기 있는 멤버였고 못나지 않았다. 좀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살면서 늘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았다. 당대 톱 여배우들과 서로 좋아해서 사귀기도 해 봤다"고 이야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과거 룰라 멤버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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