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전지윤 11월 결혼…"괜히 부끄럽기도" [전문]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결혼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11월에 결혼을 앞둔 전지윤은 "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 남편에 대해선 "나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내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다"고 전했다.

전지윤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핫 이슈', '이름이 뭐예요?'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웹소설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이하 전지윤 글 전문.]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전지윤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