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엄마가 남편 얼굴도 안 봐"…재혼 반대 왜? [소셜in]
코미디언 조혜련이 재혼 당시 집안이 반대했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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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내가 매일 기쁘게'에 올라온 영상에서 조혜련과 그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할머니가 소위 일본 불교를 오래 믿어서 우리 가족이 전부 그 종교를 믿고 있었다. 기독교 하고는 거리가 먼 집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독교인 남편을 데려갔을 때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얼굴을 안 봤다"며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뒷조사까지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나도 남편 따라서 교회를 갔다가 다음날부터 성경을 읽었다. 내가 맨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었고, 우리 집이 기독교로 자연스럽게 변한 건 11년 밖에 안 됐다"고 덧붙였다.

조지환 또한 "어머니가 자꾸 나한테 예수를 믿으라고 한다. 바로 누나한테 전화해서 너네나 믿지 왜 가만히 있는 어머니를 괴롭히냐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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