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레나, 성형 부작용으로 죽을 고비 넘겨 “안 늙으려고 발악” (특종세상)
가수 김세레나가 성형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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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가 출연해 성형 부작용, 사기 결혼 등 굴곡진 인생사에 관해 전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예전 사진들을 보여 주며 “젊었을 때는 예쁘단 소리 좀 들었는데, 세월엔 장사 없더라. 나이 먹으니까 늘어지고 파이고”라며 노화에 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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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는 보톡스, 필러 그런 게 없었다. 파라핀이라고 안 좋은 게 있는데, 꼬임에 넘어가서 맞았다. (파라핀이) 안 없어지더라”라며 불법 성형을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늙으니까 안 늙으려고 발악한 것”이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김세레나는 “‘예쁜 얼굴 다 망가졌다’ 그런 얘기가 자꾸 도는데, 지나간 거 얘기하면 뭐 하나. 되돌릴 수 없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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