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아빠 서용빈과의 추억을 되짚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퇴근 후 아빠랑 소주 한 잔 (ft. 규원이 피부에 뭐했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혜정의 딸 서규원은 서용빈과 마주해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용빈과 마주하기 전, 먼저 카메라를 켠 서규원은 "아빠의 시즌이 끝난 겸 고생주를 먹기로 했다. 열심히 했지만 아빠한테 만족할 만큼의 결과가 아니었을 것 같아 '괜찮아'라고 해 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를 마주한 서규원은 어렸을 적 자주 오던 추억의 고깃집에 방문했다. 현재 프로 야구팀의 코치를 맡고 있는 서용빈은 딸과 마주하자 시즌이 끝난 근황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식사를 기다리던 중, 종업원은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자 "아빠랑 추억 같은 걸 남겨서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규원은 "아빠랑은 완전 갓난아기 때 말고는 추억이 별로 없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고, 종업원은 "나중에 보면 눈물 나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서 좋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배우 유혜정은 지난 1999년 전 야구선수 출신 서용빈과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출산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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