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사귀어 봤니?"…이준, 연애사 강제 공개 위기 (1박 2일)
이준이 '1박 2일' 멤버들의 거침없는 질문 공세에 연애사를 공개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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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한국 미혼 남녀의 평균 이성 교제 횟수'를 맞히는 퀴즈에 도전한다. 문제를 접한 문세윤은 곧바로 미혼인 이준을 향해 "여기서 통계를 내도 될 것 같다. 준아! 몇 명 사귀어 봤니?"라고 물으며 현장 자체 조사를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도 가세했다. "우리끼리 비밀로 해줄게", "네가 말을 안 해주면 우리는 정답을 못 맞혀", "실명 공개해"라며 이준을 압박한 것. 평범한 퀴즈 미션은 순식간에 그의 연애 이력을 파헤치는 청문회로 변했고, 갑작스럽게 대한민국 미혼 남성의 표본으로 지목된 이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용진은 또 다른 웃음의 중심에 선다. 의도치 않게 부정확한 정보를 잇달아 이야기하면서 멤버들의 따가운 지적을 받게 된 것. 동료들은 "가짜뉴스 보는 거 아냐?", "제대로 된 뉴스를 좀 봐"라며 타박했고, 이에 이용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특정 동작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이준은 멤버들의 끈질긴 추궁 끝에 자신의 총 연애 횟수를 밝히게 될까. 또 이용진이 뜻하지 않게 '가짜뉴스 유포자'라는 오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평범한 퀴즈도 멤버들의 입담과 돌발 행동이 더해지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는 것이 '1박 2일'만의 재미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낼 유쾌한 여수 여행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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