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 하이닉스 226층 서동주→200층 곽튜브…현재 수익률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방송인들의 근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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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8% 넘게 떨어지며 5000선 아래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20분간 매매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장 중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폭락이 낙폭을 견인했다. 이 중 SK하이닉스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약 11% 하락하며 111만 6천 원까지 주가가 떨어졌다. 이에 온라인 상에선 해당 주식을 보유했다고 밝힌 방송인들의 근황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는 자신의 채널과 SNS를 통해서 SK하이닉스 투자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평단가는 약 202만 원. 수익률로는 마이너스 45%에 달한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에서도 "내 주식에 있는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며 "있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 계속 물을 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동주도 최근 SK하이닉스 투자로 인해 마이너스 수익을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머니인더트랩'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SK하이닉스 주가가 고점이었을 무렵, 280만원에 매수를 했다"는 그는 "이후 물타기를 해서 현재 226층(226만 원)에 있다"고 밝혔다. 수익률은 마이너스 약 51%다.

그러면서 "다들 내가 팔면 들어간다고 하더라. 내가 기준이 되었다. 그런데 난 안 팔고 버틸 것이다. 내년까지는 길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수익률이 떨어진 방송인도 있다. 조혜련 역시 SK하이닉스 주식을 87만 원에 매수했다며 "250만원, 260만원, 270만원 갈 때 주변에서 400만원까지 간다고 그랬다. 지금은 안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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