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과 장영남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11월 7일 밤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5회에서는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강한(안효섭 분)이 손님 문해선(장영남 분)에게 대접하는 요리가 문해선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기억의 조각을 꺼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셰프 강한은 요리 서바이벌 현장에서 마주친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을 향해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냈다. 아버지 강산(지승현 분)이 사망한 사고의 배후에 평연그룹과 문해선이 있다는 정황으로 인해 악감정이 남달랐기 때문.




하지만 문해선도 파밀리아의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온 손님. 강한은 사장 최송이(홍화연 분)와 직원 최두영(김재화 분), 박건우(이봉준 분)의 반대에도 문해선을 내쫓는 대신 특별한 디너 코스를 준비한다.
이후 강한의 요리가 문해선이 잊고 있던 과거의 순간을 되살리는 매개가 된다. 강한의 의도대로 음식을 맛보던 문해선의 표정은 점차 굳어진다. 예상치 못한 문해선의 반응에 선정원(정유진 분)도 안절부절못한다. 과연 문해선이 강한의 음식을 먹고 되새긴 기억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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