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이 진심 어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신성은 11월 6일 방송된 KBS1 ‘일꾼의 탄생 시즌3’ 충북 청주시 두모리 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꾼의 탄생’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지방 소멸 시대에 농촌 어르신들의 삶을 보호하고 온기를 나누는 상생 프로그램.
이날 신성은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민원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지난 시즌2에 두 차례 출연해 능숙한 일머리를 자랑한 바 있다.

오프닝에서 신성은 허수아비로 깜짝 변신한 채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등장했다. 충남 예산 출신인 그는 고향과 다름없는 충청도 방문에 “농부의 아들로서 농사에는 자신 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든 민원 해결 후, 신성은 “오늘 예초 작업을 처음 해보면서 ‘예초기의 신성’으로 등극하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는데, 아직까지도 손이 덜덜 떨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신성은 고향인 충남 예산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예산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방송과 다양한 지역 행사를 오가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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