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맨'이 왔어, 오늘은 어디? 잠실! 박준형 잠실 삼성전 시구...정호영 셰프도 시구자 출격
박준형(사진=LG)박준형(사진=LG)

[더게이트]

LG 트윈스가 주중 안방 시리즈를 맞아 특별한 손님들을 마운드로 초대한다. LG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시리즈의 문을 여는 12일에는 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이 시구자로 나선다. 박준형은 현재 구독자 19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메인 MC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박준형은 시구를 앞두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LG 트윈스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멋진 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을 던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냉부해' 영상 편지가 닿았다... 정호영의 소원 성취

3연전의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스타 셰프 정호영이 마운드에 오른다. 정호영은 평소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로, 야구계에서는 소문난 LG 트윈스의 열혈 팬이다.

이번 시구는 정호영의 간절한 바람이 닿아 성사됐다. 정호영은 티빙(TVING)에서 진행된 LG 트윈스 팬덤 중계에 참여해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3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LG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싶다는 영상 편지를 남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염원을 이룬 정호영은 "오랜 팬으로서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호영은 "14일 경기에서 LG가 반드시 승리해 '승리 요정'으로 남고 싶다"며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시구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LG 트윈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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