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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더게이트]
대한민국 야구와 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향후 4년 더 익숙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국제무대를 누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국가대표 공식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은 12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렸다. 양해영 KBSA 회장과 구은성 프로-스펙스 사업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계약으로 양측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든든한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국제대회 유니폼부터 훈련복까지... 전폭적 지원 체계 가동
이번 재계약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은 향후 4년간 참가하는 모든 국제대회와 공식 행사에서 프로-스펙스가 제작한 용품을 착용한다. 경기용 유니폼은 물론 트레이닝복, 단체복 등 선수단 운영에 필요한 전 품목이 지원 대상이다.
프로-스펙스와의 인연은 지난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협약 이후 프로-스펙스는 선수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단순한 의류 공급을 넘어 경기력 향상과 쾌적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KBSA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가대표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선수들이 국제무대라는 큰 시장에서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해영 회장은 "프로-스펙스와의 동행이 다시 한번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스펙스 관계자 또한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KBSA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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