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선수의 대단한 기록...SSG 박성한,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기념 굿즈 나온다
(사진=SSG랜더스 제공)(사진=SSG랜더스 제공)


[더게이트]

SSG 랜더스가 유격수 박성한의 역대 최초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을 기념해 특별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평범한 선수의 대단한(EXTRAORDINARY) 기록'이라는 서사를 디자인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유니폼 색상은 박성한이 대기록을 확정 지을 당시에 입었던 그린 유니폼 컬러를 그대로 가져왔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그날의 전율을 생생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배려다. 디자인 요소를 살펴보면 대기록을 상징하는 장치들이 세밀하게 배치됐다. 박성한의 등번호인 숫자 '2'를 활용해 구단 로고 내 영문 'A'를 숫자 '2'로 변형했고, 등번호와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결합한 특별 엠블럼을 새로 제작했다. 평소 박성한이 배트에 새겨두고 마음을 다잡던 문구인 'HIT THE TOP'도 디자인 요소로 녹여냈다.


등번호 '2' 녹여낸 특별 엠블럼... 22개 안타 달성 장소 각인

유니폼 뒷면 배번 하단에는 22개의 안타가 터진 달성 시점과 장소를 일렬로 나열했다. 기록 달성 당시의 역동적인 타격 사진을 함께 각인해 대기록의 가치와 기념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출시 상품은 기념 유니폼, 기념구, 응원 타월 등 총 3종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판매는 구단 자체 시상식 일정에 맞춰 16일 토요일 정오부터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예약 판매 형식으로 일제히 시작된다.

기념 상품 출시 일정에 맞춰 팬들을 위한 모바일 공간에서의 축제도 함께 열린다. 16일부터 18일까지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된 상품 출시 게시글에 박성한을 향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선물을 안긴다. 경품은 기록의 의미를 살려 유니폼 3명, 기념구 9명, 박성한 키링 10명으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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