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다음 달 개막…기아 텔루라이드·카니발, 경기장 누빈다
(사진=기아 제공)

[더게이트]

다음 달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개국에서 월드컵이 개막하는 가운데 대회 현장에 기아 차량이 대거 투입될 예정이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기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차량을 지원해 경기 운영을 돕는다.

기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총 660대의 차량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시간 6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19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3개국에 걸쳐 경기가 치러지고 총 48개 국가가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기아는 공식 차량 지원뿐 아니라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와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세계 각국 축구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은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전 세계 모든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는 2007년부터 약 20년간 FIFA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오는 2030년까지 FIFA 글로벌 대회 등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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