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독도 사랑 몸소 실천한다"…전국 각지에서 독도 방문 행렬 이어져

스포츠춘추
김한수 전 삼성 감독(사진=더게이트 DB)[더게이트]
한국 야구의 새싹들이 보은에 모였다.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KBO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6박 7일 동안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리틀 캠프'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유소년 선수가 미래 KBO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훈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올해 8월 세계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리틀야구 국제대회 출전 예정자들로 짜였다. 2026 U-12 리틀리그(메이저) 월드시리즈와 2026 U-13 인터미디어트(50/70) 월드시리즈에 나서는 한국리틀야구연맹 대표팀과 상비군 소속 선수들이 주인공이다. 리틀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KBO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의 출발점이다.
김한수 감독 지휘 아래 프로 노하우 전수
캠프 기간에는 삼성 라이온즈 사령탑을 지낸 김한수 감독이 총괄 지휘봉을 잡는다. 여기에 권오준, 김명성(이상 투수), 이성우(포수), 이원석(타격), 김지수(내야 수비), 정진호(외야 수비 및 주루) 등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KBO리그 출신 코치들이 대거 가세했다. 이들은 다년간 그라운드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어린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하며 밀착 지도에 나선다.
단순히 방망이를 휘두르고 공을 던지는 기술 훈련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부상 방지와 체력 강화를 위한 피지컬 트레이닝 세션을 마련했고,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보은군은 선수단 버스를 비롯해 보은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과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동아오츠카는 선수들이 마실 물과 음료를 지원하며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탰다.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참가자 명단(표=KBO)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