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부터 오승환까지 다 있다! '420만 완판 신화' KBO 컬렉션 카드, 은퇴·루키 포함해 전격 출시
KBO는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공식 출시한다(사진=KBO)KBO는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공식 출시한다(사진=KBO)

[더게이트]

지난해 420만 팩 완판 신화를 쓴 야구 카드가 올해 한층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KBO는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 카드는 팬들의 수집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인 노멀 카드를 홈과 어웨이 버전으로 각각 분리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알파벳을 하나씩 모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명을 완성할 수 있는 알파벳 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역시 소장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카드 구성은 노멀 카드, 알파벳 카드, 홀로 및 홀로 패러렐 카드,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등으로 짜임새 있게 받친다. 기존 카드 디자인의 틀을 깨고 신규 디자인 요소를 대거 강화해 단순한 상품을 넘어선 컬렉션의 면모를 갖췄다.

이대호부터 루키까지, 넓어진 라인업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카드에 등장하는 선수 명단이다. 지금까지 리테일 카드로 제작된 적 없던 은퇴 선수들이 대거 카드로 재탄생한다. 이대호, 송진우, 오승환, 정근우 등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인물들을 카드 속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과거의 영광만 담은 것은 아니다. 미래를 책임질 신규 루키 선수들의 카드도 첫선을 보인다. 올해 카드에는 오재원, 신재인, 이강민, 박정민 등 파릇파릇한 신인들의 모습이 담긴다. 전설과 신예가 공존하는 라인업은 세대를 아우르는 야구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강화된 구성에 발맞춰 팬들이 카드를 만날 수 있는 통로도 넓어졌다. 지난 시즌에는 주로 세븐일레븐을 중심으로 편의점 판매가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CU와 이마트24를 비롯해 디자인 문구 잡화점인 아트박스까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이 확장된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팬들은 공식 KBO마켓과 대원샵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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