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와 롯데 자이언츠의 만남...22일 사직서 '롯데리아 매치데이' 전격 개최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GRS와 함께 ‘롯데리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GRS와 함께 ‘롯데리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리아와 롯데 자이언츠가 만난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GRS와 함께 ‘롯데리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의 신제품인 ‘말차 디저트’ 출시를 기념해 야구팬들과 직접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경기가 열리는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세 시간 동안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쉼 없이 돌아간다. 당일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양손 무거운 이벤트가 핵심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GRS와 함께 ‘롯데리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GRS와 함께 ‘롯데리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사진=롯데)


캐릭터 포토존에 치어리더 공연까지

롯데는 매치데이를 기념해 사직구장 입장객 선착순 5000명에게 롯데리아가 특별 제작한 응원 타올을 선물한다. 광장에 마련되는 특설 공간도 볼거리다.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인 '떼리앙'과 롯데 응원단이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신제품 관련 경품 이벤트도 현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야구장 분위기를 돋우는 축하 무대도 기다린다. 사직의 밤을 책임지는 치어리더의 특별 공연이 광장에서 두 차례 펼쳐진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팬들이 치어리더와 직접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이어져 현장 열기를 더할 분위기다.

롯데 자이언츠와 롯데GRS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회사는 그룹사 간 끈끈한 협업을 바탕으로 야구계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김해 상동구장을 깜짝 방문했다.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퓨처스리그(2군) 선수단을 위해 시원한 커피차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선수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 같은 선물이었다.

시즌이 끝난 겨울에도 훈훈한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롯데 주요 선수들은 부산 지역 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일일 직원으로 변신해 앞치마를 둘렀다. 매장을 찾은 팬들과 주문을 받고 대화를 나누며 잊지 못할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당시 행사로 거둔 수익금 전액은 부산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해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그룹사와 손잡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매치데이와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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