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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인기에 붐비는 국내부스 [포토]

스포츠춘추
(사진=현대차 제공)[더게이트]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함께 대회 열기를 게임으로 전한다.
현대차는 에픽게임즈의 인기 게임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에 48개 출전국을 구현하고 월드컵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999년부터 약 27년 동안 월드컵을 후원해 온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모빌리티·게임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는 다음 달 19일까지 로켓리그에서 '아이오닉 6 N라인'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하나를 선택해 국가대표로 참여,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로켓리그는 자동차를 선수로 삼아 골을 넣는 축구 게임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로켓리그 인플루언서·프로게이머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 6 N 라인 차량만으로 참여하는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에픽게임즈의 대표 배틀로얄 게임인 포트나이트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주간 단위 미션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미션을 달성해 아이오닉 6 N Line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을 획득할 수 있다.
현대차와 에픽게임즈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협업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전 거점에서 월드컵 테마 전시를 하고, 경기 고양시와 부산 지역에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월드컵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하나로 잇는 가장 큰 무대라면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는 매일 수백만 명의 게이머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라며 "북중미 월드컵 기간 모빌리티와 스포츠, 게임이 만나는 접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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